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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움 review

예비 파일럿이라면 이 자격증부터 - 항공무선통신사 공략법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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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! 캡틴입니다.

 

오늘은 항공무선통신사에 대한 시험정보 및 공부 노하우에 대해서 설명 해 드릴거에요~

 

저는 2019년 4차 시험으로 합격하였고, 제가 공부했던 노하우를 알려드리려고 포스팅합니다!

 

#1 항공무선통신사를 따야하는 이유

 

해외 유학으로 비행을 배우실 분들은 굳이 따지 않아도 될 자격증입니다!

그러나, 한국에서 비행교육을 받으실 분들은 필수적으로 따야하는 자격증이며 또 합격하기

간단한 편에 속하는 자격증입니다. (한국은 무선통신사와 비행 자격증이 분리되어 있음.)

 

따라서,나중에는 꼭 따야할 자격증임을 아셔야 합니다.

 

#2 항공무선통신사 시험 정보

 

항공무선통신사는 한국전파진흥원(www.cq.or.kr)에서

일년에 두번(1차,4차)의 정기시험이 있으며, 원하는날 상시시험도 지원 후 가능합니다.

응시자격엔 제한이 없습니다.

 

시험은 필기와 실기로 나뉘며,

필기 : 전파법규(20문항) , 기초전파공학(20문항) , 통신보안(10문항) , 영어(20문항)

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.

 

실기 : 포네틱코드를 기반으로 한 무선통신술을 보며,

듣고 받아쓰기(3분)-수신 , 주어진 문장을 읽기(3분 내외)-송신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.

 

필기와 실기 모두 합격 기준은 과목당 100점 만점으로 하여 매 과목 40점 이상,

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 맞아야 합격입니다.

일부 과목은 면제가 가능하나, 취득교육을 받아야 하고 비용부담도 발생하니, 비교적 쉬운 시험이니...

그냥 공부해서 따시는걸 추천드립니다!

 

 

#3 항공무선통신사 노하우

 

필기 노하우 : 과년도 기출문제 풀고 오답 정리

시험 특성 상 반복된 문제가 출제되어, 필기는 기출문제를 풀어 무난히 합격할 수 있습니다.

07~18년 과년도 기출문제 필요하신 분은 메일 주소 댓글에 적어주시면 보내드릴게요!

 

실기 노하우 : 포네틱 코드 부터 외운 뒤, 연습만이 살 길...!!!

포네틱 코드가 기반이 된 시험입니다. 특히 필기 제 4과목 영어에서도 제가 시험볼 때 포네틱코드 관련 문제가 2문제 정도 출제 되었던 것 같아요. 따라서 포네틱코드를 먼저 외우신 뒤, 반복된 훈련과 연습만이 살길 입니다.

 

(포네틱 코드는 '항공용어'포스팅에 자세히 포스팅 해놓았습니다!)

givingdream.tistory.com/8 <<< 포네틱코드 보러가기

 

실기 예제도 필요하신분들은 메일주소 남겨주세요!

수신,송신 반복하시면서 조금 숙달되시면 배속으로 하여 들어보시는것과

네이버 전대모 카페에서 다른 자료도 찾아서 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.

(연습할 땐 몰랐는데 막상 시험장가니 잘 안들리더라구요...)

 

여러분도 쉽게 딸 수 있습니다!

 

이외 궁금하신 사항들은 댓글 달아주시면 매일 답글 달아드릴게요!

 ★댓글 ★공감 ★구독 부탁드려요!!!! 감사합니다!!!!

 

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 받을 수 있음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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